딜리셔스 (신상마켓) IPO, 상장 공모주 청약 →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 제출, 장외가 확인 불가, 상장 일정 의류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에서는 딜리셔스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흑자 구조의 지속 가능성과 해외 확장성이 상장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딜리셔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현재 딜리셔스의 가장 큰 과제는 재무구조 안정화입니다. 연결 기준 재무지표상 2024년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1,144억 원 수준을 기록하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과거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발행한 상환·전환 조건부 우선주(RCPS 등)와 관련 회계 처리 부담, 사업 확장 과정에서 누적된 손실이 겹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