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스테라퓨틱스가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3개월 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심 청구 직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 반환된 바 있는 만큼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바이오기업의 상장 후 개발 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는 거래소의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지난해 11월 초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3개월 넘게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 일주일 앞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던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예심 승인을 받아 오는 3월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과 달리 심사 일정이 길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는 일단 한국거래소의 정기 인사 기간과 맞물리며 심사가 지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예심 청구 직전 유한양행으로부터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반환받은 점이 복병이 될 수 있단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소는 IPO를 추진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