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IPO, 상장 공모주 청약 → 코스피 상장 위한 수요예측 실시, 장외가, 상장 일정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1호 인터넷 전문 은행으로서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작년 말 기준 고객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고 국내 전체 디지털자산 투자예치금의 70%를 확보해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뱅킹 비즈니스에서 디지털자산까지 혁신적 금융의 마일스톤을 계속 쌓아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주정책과 관련해선 성장 우선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당분간 성장에 집중하고 두 자릿수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조기에 달성한 뒤 15%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그 이후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300~9,500원으로 형성된 공모가 밴드에 대해서는 "지난번보다 20% 할인하는 등 보수적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모 규모는 총 6,000만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