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IPO, 상장 공모주 청약 →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장외가 확인 불가, 상장 일정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에 도전합니다. 주요 고객층이 외국인인 해외 송금 업체 가운데 IPO를 추진하는 첫 사례입니다.
한패스는 2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입니다.
희망 공모가는 1만7000~1만9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7억~209억원입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797억~2009억원으로 추산됩니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표방하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핵심 사업은 해외 송금입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본국 등 해외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50여 개 글로벌 송금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 개 국가에 송금이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습니...